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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잇수다

게임잇수다 제 80화 업로드 공지 – 라스트 데이 오브 준 Last day of June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금주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라스트 데이 오브 준>을 플레이하고 소감 나누어 보았습니다.

게임 내용을 아시면 재미가 현저히 감소할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플레이 이후에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이 이미지를 보고

어머 아름답다 마음에 든다! 하시면

취향에 맞는 것으로 간주하고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모티프가 된 스티븐 윌슨의 <드라이브 홈> 뮤직비디오를 첨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제발~)

1 Comment

  1. 슈퍼생크림

    오늘 last day of june 방송을 청취했습니다.
    그냥 읽을 땐, 그냥 게임 제목인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june 을 살리기 위한 그 날 카를의 고생담이었는데… 제목이 굉장히 직관적이었네요. (전 방송을 다 듣고, 게임 제목을 보기 전까지 6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

    스포 만땅임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정적인 어드밴처 게임은 하지 않을테니까 다 들었는데요.
    사실 들으면서 뭔가 모를 기시감이 있었어요.
    플래이를 하지 않은 사람이 방송만 듣고 느낀 기시감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

    1. 준과 카를이 부부가 맞나??
    유부당인 제게는 와이프를 놔두고 짝사랑 그녀가 근처에 살고 있고, 그녀가 뭐하는지 살펴보고, 뭐 이러는게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준과 카를이 부부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잘못 들었었던건가?? 싶었어요.
    역시 끝까지 들어봐도 준과 카를은 부부가 맞는 것 같고, 아이가 생겼다면 아마 신혼일텐데.. 신혼에 곧 아이아빠가 될 사람이 와이프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짝사랑한다?? 뭔가 잘 그려지지 않는 그림이더라고요. (물론 사랑과 전쟁에서는 가능하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카를과 짝사랑 그녀는 사실 카를과 짝사랑하는 관계가 아닌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뭐 워낙 해석이 불분명하게 만든 게임이다보니 사실 사랑과 전쟁일 수도 있겠지만;;;

    2. 카를은 준이 이미 임신중인걸 알고 있던 설정 아닐까요?
    준이 준비한 선물이 초음파 사진 같은게 아닐까라는 부분에서, 새우님과 안프로님도, 그런걸 아는 할아버지한테 포장해달라고 할리가 없잖아!! 저도 마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생기며 새로운 방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그게 아기 방이잖아요? 그렇다면, 이미 카를과 준은 준의 임신을 알고있었고, 그 아이를 위해 방을 만들었다는게 더 알맞는 설명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구지 선물로 초음파 사진따위를 준비할리가!! ㅎㅎ

    그리고 그래야 마지막 카를의 선택도 납득이 가고요.

    3.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은게 많은데… 왜 minimap.net 은 열리지 않는걸까요??!!
    간만에 월도하려는 중인데 미니맵에 들어가지 못하니, 초초함이 느껴지고… 손도 떨리는 것 같고… 머리도 하얗게 되는 것 같고…
    이게 혹시 미니맵 금단증상이 아닌가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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