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모시는 방송! 국내 스위치 론칭 타이틀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플레이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신나신나).

 

사정상 2회로 나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주에는 스토리 소개와 개발 인터뷰를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중간에 장르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일본에서의 ‘모형 정원 게임’ 용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려요 🙂 해당 용어 자체를 마리오에 대입시키기에는 무리가 없는데, 다른 게임 예시가 궁금해지네요.

녹음 마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녔는데, 샌드박스의 정의 자체를 다들 다르게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서구권에서는 오픈월드와 샌드박스를 비슷한 단어로 혼용하는 사례도 많이 보이구요. 어쨌든 사용자 입장에서의 장르명은 그 게임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짧은 몇몇의 단어로 그 게임을 설명해주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독감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추신. 이번 주에는 과연 안프로님이 와우 얘기를 했을까요~ 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