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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기

[개발일기] 페이스북 마케팅을 해 보았습니다.

페북 마케팅! 그것은 스타트업의 한 줄기 빛!

아주 저예산으로 시작할 수 있고, 관심사별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저희 minimap.net은 정부과제를 통해 페북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행사에서 아주 잘 운영해 주셔서 성과가 꽤 좋습니다. (금년 내로 다국어 서비스 지원하는 게 목표입니다)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잊고 있던 플랫폼의 위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기회기도 했고 그렇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을 최근에 거의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류의 미디어였는지 잠시간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이제 유저가 직접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비율은 줄고 있지만 광고 및 뉴스피드로서의 역할을 많이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타임라인에서 뉴스피드로 중심이 옮아가기도 했구요.  외부링크 :페이스북은 왜 뉴스피드를 바꿨나? 인사이드 스토리

어쨌든! 대행사에서 facebook business 링크를 공유해 주셔서 보니 정-말 잘되어 있더라구요. “얘네는 페북 타임라인보다 이게 더 잘돼있는 것 같아요…” / “돈버는데다 정성 쏟아야죠.” 당연한 얘기를 몇 마디 나누고 ‘이렇게 잘 되어 있으니 나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페북 마케팅을 시작해 봅니다.

일단 시험삼아 해 보는 것이니 minimap.net의 정보 게시물 링크를 걸어 봅니다. 이게 좋은게… 링크 섬네일 이미지를 바꿀 수가 있어요.

기본 섬네일 이미지는 저희 로고지만, 따로 이미지를 업로드해서 링크 위에 띄워줄 수가 있습니다.

 

타겟은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보려고 관심사 및 거주지역을 설정했습니다. 원래 페이스북이 알려줬던 도달 범위에서 최솟값을 찍은 것 같네요 ㅠㅠ 여튼 156건 노출에 37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광고 외 organic 노출도 있습니다. 공유는 한 건도 되지 않았는데, 친구가 좋아요 한 게시물이 다른 사람의 피드에 노출된 게 잡힌 것 같습니다.

결과랑 왜 차이가 발생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답니다.

 

 

게시물 참여 현황을 한 번 볼까요

‘좋아요’가 16건인데 이 중 10명이 한국어 사용자가 아닙니다. 거주는 다 대한민국에 하시는 것 같지만…

예산이 넘 적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첫 홍보 결과는 이렇게 나왔네요.

 

 

결론

  1. 광고 집행이 정말 쉽다. 신용카드만 있으면 됨.
  2. 지정한 타겟에 맞는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예산을 너무 적게 집행해서 그럴 수도 있음)

 

썩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앞으로 더 해봐야겠네요 🙂

 

 

이상으로 영양가 없는 페북 광고 체험기를 마칩니다.

1 Comment

  1. martin

    협업 프로그램 글 보다가 들어왔어요. 페이스북 광고 집행도 쉽고 지불도 쉬운데 페이스북 코리아는 사업소일뿐 CS 따윈 안해줘요. 형식적인 답변에 시간도 느려서 답변 받기 보다 이미 겪어본 사람들의 해결책을 찾아보는게 더 빨라요. 컨텐츠 작성 시간과 흐름도 페이스북에서 따져서 광고 하실 때 사람들이 자주 페북 찾는 시간에 해당 컨텐츠를 미리 좋아요와 공유 작업을 쳐놓은 상태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 회사는 한국에서 광고 하기보다 해외에서 광고 하는게 훨 이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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