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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trange OST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OST 대탐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사운드트랙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사운드트랙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ost

 

Tracklist (Youtube에서 전체 듣기)

  1. To All of You ? Syd Matters
  2. Crosses ? Jos? Gonzalez
  3. Santa Monica Dream ? Angus & Julia Stone
  4. Piano Fire ? Sparklehorse
  5. Something Good ? alt-J
  6. Mt. Washington ? Local Natives
  7. Lua ? Bright Eyes
  8. Kids will be Skeletons – Mogwai
  9. In my Mind ? Amanda Palmer
  10. Mountains ? Message to Bears
  11. Got Well Soon ? Breton
  12. The Sense of Me ? Mud Flow
  13. Obstacles ? Syd Matters

 

To All of You ? Syd Matters

Obstacles ? Syd Matters

Syd Matters는 프랑스 밴드입니다! Jonathan Morali라는 사람이 밴드의 프론트맨인데요, Syd Matters라는 밴드 이름은 핑크 플로이드의 Syd Barret과 Roger Waters의 변형이라고 하네요.

밴드의 곡과 별개로 Jonathan Morali는 Life is Strange의 수록곡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To All Of You와 Obstacles는 모두 밴드의 2005년 앨범인 Someday We Will Foresee Obstacles의 수록곡입니다.

 

Crosses ? Jos? Gonzalez

Jos? Gonzalez는 스웨덴의 인디 포크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3년 스튜디오 앨범을 출시했고 이후 2개의 앨범을 더 냈어요. Crosses는 2003년 발표한 데뷔 앨범 “Veneer”의 수록곡입니다. 앨범의 다른 곡들도 다 좋네요 🙂

 

Santa Monica Dream ? Angus & Julia Stone

Angus & Julia Stone은 호주의 남매 포크 밴드입니다. 2006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데요, Life is Strange에 삽입된 Santa Monica Dream은 2010년 발매된 “Down the Way“라는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이 앨범은 호주음반산업협회(ARIA)에서 주는 시상식의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5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Life is Strange의 개발사가 위치한 프랑스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하네요.

 

Piano Fire ? Sparklehorse

Sparklehorse는 미국의 인디 록 밴드입니다. 1995년에 데뷔해서 활동한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Sparklehorse의 앨범을 CD로 세 장 갖고 있습니다.) Piano Fire는 세 번째 앨범인 It’s a wonderful life(2001)의 수록곡입니다. ?PJ Harvey가 피처링한 트랙입니다.

Sparklehorse의 모든 것을 담당했던 Mark Linkous는 지난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Something Good ? alt-J

alt-J는 영국의 인디 록 밴드입니다. 2012년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 해에 머큐리 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Something Good은 2012년 앨범 “An Awesome Wave”의 네 번째 싱글입니다. 앨범이 잘 되어 그런지 싱글도 많이 냈네요.

 

Mt. Washington ? Local Natives

Local Natives는 미국의 인디 록 밴드입니다. 2005년에 데뷔했네요. Mt. Washington은 이들의 2013년작인 Hummingbird의 수록곡입니다. 음악 매체 리뷰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네요. 2016년에도 앨범 발표 예정입니다.

 

Lua – Bright Eyes

Bright Eyes는 미국의 인디 록 밴드입니다. 무려 1998년에 데뷔하셨네요. 앨범도 많이 내시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ua는 2005년 앨범인 “I’m wide awake, it’s morining” 수록곡입니다.

롤링 스톤 지에서 선정한 2000년대 100 Best Songs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코첼라 2005 라이브 버전으로 골라 보았습니다.

 

Kids will be skeletons – Mogwai

Mogwai는 스코틀랜드의 포스트 록 밴드입니다. 아마 전체 사운드트랙을 통틀어 우리나라에 가장 잘 알려진 뮤지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Kids will be skeletons는 2003년 발매 앨범 “Happy Song for Happy People”의 수록곡입니다.

In my Mind ? Amanda Palmer

Amanda Palmer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라고 소개하기엔 너무 단출하네요. ㅎㅎ 뮤직비디오 링크합니다.

Mountains ? Message to Bears

Message to Bears는 영국의 포크 밴드입니다. 본명은 Jerome Alexander라고 하네요.

2012년 발매 앨범 Folding Leaves의 수록곡입니다. 참고로 Message to Bears는 위키피디아에도 없고 메타크리틱에도 없네요. 제작자들은 이분을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Got Well Soon ? Breton

Breton은 영국 밴드입니다. Got Well Soon은 2014년 발표한 “War Room Stories”의 수록곡입니다. 위키에 보니 크리스찬 디올 마스카라 광고에도 삽입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뮤직비디오의 상태가…?)

 

The Sense of Me ? Mud Flow

Mud Flow는 벨기에 밴드라고 합니다. ?정보가 정말 별로 없네요. (프랑스어 위키에서 찾았습니다…)

Spanish Sahara – Foals

2013 밸리 록 페스티벌때 내한도 한 Foals입니다. 최근까지도 영국 음악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Spanish Sahara는 Foals의 두 번째 앨범 “Total Life Forever”의 첫 번째 싱글이며, Life is Strange의 엔딩을 맡고 있는 곡입니다. 엉엉. 역시 기가 막힌 선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운드트랙 면면을 보면 어떻게 이런 걸 찾아내서 썼을까 할 정도로 선곡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원래 유명했던 아티스트들도 많지만 YouTube 댓글을 보면 ?Life is Strange를 플레이하고 찾아와서 듣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삽입곡도 아니고 게임 삽입곡으로 이렇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2 Comments

  1. ost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따로 보니 정말 좋은 곡이 많네요. 게임도 여름 세일에 구매해서 얼마 전 엔딩을 봤습니다. 방송내용처럼 확실히 음악들이 분위기 고조를 많이 돕더라구요. 스포일러가 돼버릴까봐 간략히 말하면, 어린 시절 클로이에게 맥스가 사과하며 울 때가 가장 찡했습니다 ㅠㅠ

  2. 저도 OST 듣고 막연하게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정말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음악감독님 취향이 진짜 끝내주는 것 같아요. 게임 즐겁게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내용이 참 슬퍼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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